✅ 한 달에 한 번, 이웃사랑방언니들의 정성 듬뿍 담긴 대학동따뜻한밥상(대따밥)이 7월12일에 진행합니다. 이번 달에는 불고기덮밥과 시원한 오이김치, 미역냉국을 준비했습니다. 이 뉴스레터를 보고 계신 지금은 이미 100인분 신청은 마감이 되었어요. 여전히 인기가 많은 대따밥입니다. 관심 있으신 회원 여러분, 토요일 시간을 내어 한 번 놀러와보세요 ^^
'관악공동행동' 작은시민대화포럼 안내
✅ “돌봄”은 이제 특정 ‘누구’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것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. 동네에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꿈꾸는 이야기 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○ 주제 : 시간은행 방식의 서로돌봄 시스템 ○ 발표 : 봉천동나눔의집 김한승 신부 ○ 일시 : 2025.7.11.(금) 저녁 7시 ○ 장소 : 관악주민연대(관악구 중앙2길16, 2층) ○ 참가 : 돌봄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(20명)
✅ 이번 뉴스레터를 준비하면서 활동을 찬찬히 살펴보니 ... 날은 더워도 관악구 곳곳을 누비며, 열심히 활동하는 관악사회복지 사무국을 담고 싶었는데, 사진에 다담지 못했어요. 양해를 부탁드립니다.
✅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함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과 직원들이 6월19일에 방문하였고, 20일에는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에서 왔습니다. 그리고 6월19일, 오랜만에 서로배움터 모임이 대학동사랑방에서 진행이 됐고, 24일에는 정신장애인과 마을에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에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. (* 7월2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지역현장실천프로젝트 수업이 대학동프로젝트에서 진행됩니다. 이 소식은 다음에 공유하겠습니다)
✅ 한 달에 한 번, 이주희 이사장님과 사무국이 함께 만나 활동가들이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, 각자의 활동 속에서 관악사회복지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. 올해도 벌써 상반기가 지나갔습니다. 하반기를 즐겁게 준비하라는 의미로 관악사회복지 사무국에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립니다.